익숙하다는 듯 눈물을 삼키며
웃는 널 보면 내 맘은 아파
지난 시간이 남긴 미련을 놓지 못해
애써 붙잡는 우리는 아파
저 하나둘씩 지워지는 널 바라보며
아무렇지 않은 날 미워해
더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널 밀어내며
눈물 보여도 돌아보지 마
아닌 듯 붙잡아도 알고 있어
끝이란 걸
떨리는 눈빛은 말하고 있어
끝이라고
익숙하지 않은 말들을 뱉으며
괜찮다는 말로 상처를 갚아
지난 추억에 파인 흔적 채우지 못해
텅 비어 버린 마음은 깊어
저 하나둘씩 지워지는 널 바라보며
아무렇지 않은 날 미워해
더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널 밀어내며
눈물 보여도 돌아보지 마
아닌 듯 붙잡아도 알고 있어
끝이란 걸
떨리는 눈빛은 말하고 있어
끝이라고
저 하나둘씩 지워지는 널 바라보며
아무렇지 않은 날 미워해
더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널 밀어내며
눈물 보여도 돌아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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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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