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어 웅크렸던
회색빛의 계절이
파란 듯 붉은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차갑게 내려앉았던
지난밤 눈꽃들이
녹아 새로 피어나고 있어
끝난 것 같던
우리의 봄은 여전히
환히 피어나
환하게 웃음 짓고 있어
꿈만 같았던
우리의 봄은 당연히
꽃을 피워 내
뜨거울 우리의 여름은 시작될 거야
마지막일 것만 같던
남겨진 낭만들이
나의 손을 잡아 주고 있어
끝난 것 같던
우리의 봄은 여전히
환히 피어나
환하게 웃음 짓고 있어
꿈만 같았던
우리의 봄은 당연히
꽃을 피워 내
뜨거울 우리의 여름은 시작될 거야
끝난 것 같던
꿈만 같았던
끝난 것 같던
꿈만 같았던
끝난 것 같던
우리의 봄은 여전히
환히 피어나
환하게 웃음 짓고 있어
꿈만 같았던
우리의 봄은 당연히
꽃을 피워 내
뜨거울 우리의 여름은 시작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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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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