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 속에 가둬 둔 평온한 하늘
거짓으로 세워 둔 까만 그늘
날개 부러져 버린 쳇바퀴 움직임에
그들은 안전하다 거짓말해
미칠 것 같아 어둠이 빛이라며 눈을 가린
눈먼 자들의 도시를 떠나
눈 떠 진실을 마주 봐
어두운 터널 끝 보이는 작은 빛
희생으로 물려받은 자유의 빚
기나긴 진통의 끝
데려가 줄 거야 자장노래가 들리는
따스한 엄마의 품으로
위선으로 기울은 탐욕의 정의
소신으로 지켜 낸 후회만이
다리 부러져 버린 눕혀진 나태함에
서서히 잠이 오려 해
일어나 오늘을 살아가
어두운 터널 끝 보이는 작은 빛
희생으로 물려받은 자유의 빚
기나긴 진통의 끝
데려가 줄 거야 자장노래가 들리는
따스한 엄마의 품으로
어두운 터널 끝 보이는 작은 빛
희생으로 물려받은 자유의 빚
기나긴 진통의 끝
데려가 줄 거야 자장노래가 들리는
간절히 바라던 엄마의 품으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