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 가는 나도 솔직히 무서워
근데 너무 멀리 와버렸는걸
너네가 전부 떠나간대도
절대로 못 바꾸지 내 태도
길거리 네온싸인 난 빛을 봐
내 앞에서 제발 좀 비켜봐
마음 편히 가사나 쓰고 싶었지 매일
확인할게 많아 지출과 수많은 메일
달라 겉과 속은, 아파 성장통은
나만 믿고 있지 뒤에 내 동료와 모두
내가 여태 만든 집은 전부 모래성
거울에 대고 물어봐 여태 뭐 했어
잘나가는 친구 뒤통수에 침 뱉기
허구한 날 세우는 게 목에 핏대지
영혼 팔아 돈 벌어
자존심은 버려도 여자와 양주는 못 버려
가난은 쉬지 않고 날 겨눠
뒤는 보지 않아 곧 죽어도 앞점멸
가슴속은 독기로 가득 차
비뚤어진 입으로 못하지 바른말
언제 나는 금도끼를 잡을까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저 달을 봐 shine
이 길 가는 나도 솔직히 무서워
근데 너무 멀리 와버렸는걸
너네가 전부 떠나간대도
절대로 못 바꾸지 내 태도
길거리 네온싸인 난 빛을 봐
내 앞에서 제발 좀 비켜봐
이제 내 가사는 돼버렸지 joke
푼돈에 쉽게 팔아버린 쪽
필요할 때만 손 모아 기도드리는
내 꼴이 마치 똥파리 같지 꼭
무표정에 아랑곳하지 않을래도 현실이 가만 안 둬
좋은 날 올 거라고 우리 모두 잘될 거야 나도 아마도
춤을 춰 무대에 막이 내려도 나는
위고비를 맞아도 배가 고파 늘
넘어진 채로 포기하려 했지 가끔
앞을 향해 나아갈 뿐이야 내 발은
포기하란 말에 하지 않았지 대답
돈 때문이라면 배달하던 그때가
벌면 더 벌었지 강요 마라 니 생각
무당도 눈이 멀게 할 거야 내 미래가 Shine
이 길 가는 나도 솔직히 무서워
근데 너무 멀리 와버렸는걸
너네가 전부 떠나간대도
절대로 못 바꾸지 내 태도
길거리 네온싸인 난 빛을 봐
내 앞에서 제발 좀 비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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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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