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눈빛에 또 소란해져
가슴 뛰면 그 소릴 감춰요
스쳐 지나갈 그런 인연일까 봐
눈물처럼 사라질 그대일까 봐
내가 좋아하는 걸 더 좋아하고
못된 투정 다 받아주었죠
따듯하게 내 손 잡아 주던
그대가 아니면 그 누구도 안돼요
그대가 불어요 조용히 내 가슴에
눈부신 향기로 내 온 마음에 다 퍼져나가
처음이라서 가슴에 새긴 나의 사랑이라서
오직 한사람 그대라서
비 오는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아련하게 떠오르는 기억
그대라는 작은 기적이죠
그대가 없으면 내 세상도 멈춰요
끝없는 어둠 속에서 다시 길을 잃어도
그댈 향한 내 마음은 멈추지 않을 거예요
그대가 불어요 조용히 내 가슴에
눈부신 향기로 내 온 마음에 다 퍼져나가
처음이라서 가슴에 새긴 나의 사랑이라서
오직 한사람 나만의 그대라서
기억이 지워져 다 잊혀진대도
시간을 거슬러서 나 찾아갈게요
어떻게 잊어요 그댈 사랑하는데
이렇게 가슴이 그대 하나만을 부르는데
눈을 감아도 자꾸 더 선명하게 보이잖아요
어쩔 수 없죠
울음을 참아요 가슴 깊이 묻어요
다시 또 만날 때 그대 앞에서 웃을 수 있게
지금 내리는 비가 그친 후에 그대 올 테니까요
예전처럼 다시 행복할 거예요
M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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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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