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같이 바라보고 싶던 바다에
혼자 서있어 아직 미련하게
너를 부르고 있어 난
무색하게 지나버린 시간 속에
머무르고 싶어
기억하고 싶어
아직 남은 너에게
듣고 싶은 게 참 많아 난
나는 이렇게 지내다 보면
점점 잊혀지겠지라는
생각을 하곤 해
너를 이렇게 보내다 보면
점점 사라지겠지라는
생각을 하곤 해 여전히
우리 차오르는 달을 걸으며
미뤄놨던 이야기들
밤새 나누고 싶어 이제는
나는 다시
네가 없는 밤을 걸으며
잊어야 하는데
이젠 널 보내야 하는데
아직 남은 너에게
듣고 싶은 게 참 많아 난
나는 이렇게 지내다 보면
점점 잊혀지겠지라는
생각을 하곤 해
너를 이렇게 보내다 보면
점점 사라지겠지라는
생각을 하곤 해 여전히
나는 이렇게 지내다 보면
점점 잊혀지겠지라는
생각을 하곤 해
너를 이렇게 보내다 보면
점점 사라지겠지라는
생각을 하곤 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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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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