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색하게 인사하던 나
안녕 그런 날 보며 웃던 너
그날부터 너를 따라웃게 돼
네가 웃을 때마다
뭔가 잘못됐어 너라면
다 예뻐 보이고
불안해져 이런 내 모습
네게 들켜 버릴까 봐
오 널 좋아한다고
오늘은 전해야 한다고
네게 말해야 하는 걸 아는데
널 잃을까 봐
여기야 우리 만난 곳 말이야
우리 사이 어떤 일도 없던
그날의 내가
널 이렇게 좋아하게 된걸
넌 모를 텐데
봄이야 너 닮은 계절 말이야
따스하고 포근해 너란 사람
벚꽃이 떨어지기 전에
사랑한다고 전해야 할 텐데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건지
또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이러다 늦겠어 그냥
당장 널 찾아가 말해버릴까 봐
오 널 좋아한다고
오늘은 전해야 한다고
네게 말해야 하는 걸 아는데
널 잃을까 봐
여기야 우리 만난 곳 말이야
우리 사이 어떤 일도 없던
그날의 내가
널 이렇게 좋아하게 된걸
넌 모를 텐데
봄이야 너 닮은 계절 말이야
따스하고 포근해 너란 사람
벚꽃이 떨어지기 전에
사랑한다고 전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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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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