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어두운 곳에서
마실걸 앞에 놓고서
좋아한다던 간식을 놓고
대충 옆에 짐을 두고
앉으면서 말을 던져
그새 할 말이 많이 쌓였는지
화가 섞인 말투
장난스런 말투
서운함과 설렘 웃음 눈물
말할 틈도 없이 쏟아내는 감정
어때 이젠 괜찮니?
대체 뭐가 그렇게 좋을까 그 사람
너도 그렇게 쉬운 사람 아닐텐데
넌 뭐가 아쉬워 난 뭐가 아쉬워서
또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그만큼 힘들거란걸 알면서도
넌 자꾸 아쉬워 나도 널 아쉬워 해
한참을 쏟아내고선
이제서야 밝아보여
언제 다시 울진 모르지만
다행이라는 말 속에
쏙 빠진 나 라는 존재
오는 연락을 보며 또 넌 웃지
화가 섞인 말투
장난스런 말투
서운함과 설렘 웃음 눈물
말할 틈도 없이 감추는 내 감정
어때 정말 괜찮니?
대체 뭐가 그렇게 좋을까 그 사람
너도 그렇게 쉬운 사람 아닐텐데
넌 뭐가 아쉬워 난 뭐가 아쉬워서
또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그만큼 힘들거란걸 알면서도
넌 자꾸 아쉬워 나도 널 아쉬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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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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