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모두 쏟아냈던 지난날
더 없을 마지막 사랑이었던
더 주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우리
어쩌면 마지막 사랑이었던
다신 돌아갈 수조차 없는
우리 그렇게 행복했던 날
널 붙잡지 못했던 그날의 나를
더 이루지 못했던 우리의 날을
함께했던 기억 안고
이젠 떠나보낼게
내 마지막 사랑을 안고
언젠가는 사라질 이 아픈 마음도
그마저 내게는 사랑이었던
이젠 기억조차 할 수 없는
그저 따뜻한 웃음 짓던 날
널 붙잡지 못했던 그날의 나를
더 이루지 못했던 우리의 날을
함께했던 기억 안고
이젠 떠나보낼게
내 마지막 사랑을 안고
너 없이 웃게 될 시간이
또 언젠가 찾아 온대도
내 마음 한켠 그 어딘가에
늘 항상 함께할 텐데
널 붙잡지 못했던 그날의 나를
더 이루지 못했던 우리의 날을
함께했던 기억 안고
이젠 떠나보낼게
내 마지막 사랑을 안고
다신 할 수 없을 아픈 사랑이었던
이젠 끝나버린 사랑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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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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