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단어에
나를 띄워쓰기 하지마
사랑이라는 글자에
마침표를 찍었다.
조용히 비치는 불빛 아래
그림자 속 너를 찾아
한 걸음 다가갈 때마다
심장은 멈춘 듯 흔들려
작은 숨결에 마음이 흔들려
말하지 않아도 느껴져
이 밤 끝에서 기다리는
너와 나만의 시간
떨리는 손끝을 잡으면
사랑을 알려주는 듯해
조용히 나를 부르는
그 순간, 사랑이라고
사랑이라는 단어에
나를 띄워쓰기 하지마
사랑이라는 글자에
마침표를 찍었다.
모든 순간 너와 함께
내 안에 번져가는 느낌
눈부신 빛 속에서도
사랑이라고 부르는건
차가운 바람 스치는 향기
너의 온기가 스며와
흩날리는 불빛 사이로
마주친 눈빛, 떨림 가득
숨죽인 말, 가벼운 웃음
이 순간을 영원하고 싶어
밤의 끝에서 속삭이는
너와 나만의 이야기
조금 멀어져도 너와
마음은 언제나 닿아
온통 나를 헤집어 놔도
이건 사랑이라고
사랑이라는 단어에
나를 띄워쓰긴 하지마
사랑이라는 글자에
마침표를 찍었다.
모든 순간 너와 함께
내 안에 번져가는 느낌
눈부신 빛 속에서도
사랑이라고 부르는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우리 둘만의 흔적
잊혀지지 않을 순간
이 마음은 너만의 것
사랑이라는 단어에
나를 띄워쓰긴 하지마
사랑이라는 글자에
마침표를 찍었다.
모든 순간 너와 함께
내 안에 번져가는 느낌
눈부신 빛 속에서도
사랑이라고 부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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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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