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긴 문 틈 사이로 번지는 그대
참아온 하루가 다시 기울어요
익숙한 번호 망설이는 손 끝내 지워내는 밤
온종일 내 안에 고인 그대 꿈결마저 그대로 젖어 들고 덧난
미련은 깊어져서 난 한 발짝도 떼지 못해 바보처럼 또 그대만 흘러요
다 아는 결말 남겨진 조각 베인 손끝엔 아픈 그대뿐
누르지 못한 마지막 번호 다시 멀어지는 밤
온종일 내 안에 고인 그대 꿈결마저 그대로 젖어 들고 덧난
미련은 깊어져서 난 한 발짝도 떼지 못해 바보처럼 또 그대만 흘러요
그대 뒷모습 그 속에 남은 한 줌의 온기 그걸 믿고 싶어서
온종일 내 안에 고인 그대 꿈결마저 그대로 젖어 들고 덧난
미련은 깊어져서 난 한 발짝도 떼지 못해 바보처럼 또 그대만 흘러요
기억안에 맘에 넘친 그대 사랑이 가슴을 다 적시고 숨이 막히게 차올라서
그대 없이는 난 안되나 봐 결국 오늘도 그대만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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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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