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원을 걷자
아무도 없는 둘만의 정원을 꿈꾸자
우리 낭만을 입고
아슬한 하루하루를 다 웃어넘기자
오래도록 머금고 싶은 너의 이름
꽃잎이 내리던
그 계절의 가운데서
넌 나의 모든 것이 된 거야
너에게 달려가
꼭 전하고 싶은 말은
영원히 널 사랑하고 싶어
나는 너의 꿈속에
어둠이 없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
그럼 그 안에서 난
빛나는 너의 꿈들을 지켜줄 거야
오래도록 머금고 싶은 너의 이름
꽃잎이 내리던
그 계절의 가운데서
넌 나의 모든 것이 된 거야
너에게 달려가
꼭 전하고 싶은 말은
영원히 널 사랑하고 싶어
오늘이 나의 마지막이라면
나는 너의 노랠 들으며 눈을 감고 싶어
지금이 마지막 페이지라면
나는 너의 사랑으로 새길게
꽃잎이 내리던
그 계절의 가운데서
넌 나의 모든 것이 된 거야
너에게 달려가
꼭 전하고 싶은 말은
영원히 널 사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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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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