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환상통 (Phantom Pain) - 김민성 (Kim Minseong)


번지는 불빛 내 뺨에 닿은 손길 음 단 번에 난 그대란 걸 느낄 수 있었지 그 뒤로 며칠 난 같은 꿈을 꾸지 이번만큼은 너무 빨리 깨지 않길 바라며 오 네 손, 네 손 난 알 수 있어 매일 아침에 손, 네 손 분명히 느낄 수 있었지 매일 아침에 하루는 마치 널 품에 안은 듯이 음 하얀 손등을 쓸어내리며 눈을 떴었지 아무도 없는 자국만 남은 침대 위 내 눈물따라 노를 젓는 네 모습을 그리며 오 네 손 네 손 난 알고 싶어 매일 아침에 손, 네 손 분명히 느낄 수 있었지 매일 아침에 빛이 들어오면 내 빈손을 느껴 허공에 뜬 내 몸이 낮아져 어느새 밑을 파고들어 죽은 듯이 눈을 뜬 순간 오 네 손 네 손 난 알 수 있어 매일 아침에 손, 네 손 분명히 느낄 수 있었지 매일 아침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pular This Week

어린 날의 소회 (Unlonging) - 정우 (Jungwoo)

일그러진 마음 들끓는 욕망 변해가는 삶 속에 헤매는 젊음 어두워진 밤 기울어가는 달 메마른 소망 못되게 날 미워한 마음 샘 많은 사랑을 떠나는 사랑 남겨진 외사랑 이젠 그립지 않은 또 아쉽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소회 짙게 내린 안개를 가르는 발걸음 쉼 없이 널 향했던 내 시선들 아무도 모르게 애태우던 겁 많은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자랑 나의 젊음 눈부시게 찬란했던 찰나의 청춘 고이고이 묻어둘 어린 날의 소회 나의 샘 많은 사랑을 떠나는 사랑 남겨진 외사랑 이젠 그립지 않은 또 아쉽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소회 나의 샘 많은 사랑을 떠나는 사랑 남겨진 외사랑 이젠 그립지 않은 또 아쉽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소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Popular All the Time

ONESHOOT =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We can’t Separated Yet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We can’t Separated Yet Black Romance present special JH_Nimm’s birthday 2 A story by JH_Nimm ( http://jh-nimm.blogspot.com , http://www.twitter.com/JH_Nimm ) Title: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Also known as: We can’t Separated Yet Genre: Romance, Sad, Hurt, Family Rating : T Length : Oneshoot Disclaimer: Ini FF murni hasil dari pemikiran saya dan bukan hasil plagiat. So , jangan di Co-Pas seenak jidat, jangan di re-share tanpa seizin saya dan jangan di plagiat. Ini FF spesial ulang tahun saya. Like it, leave your comment, please… dislike it, don’t bashing, please… NO silent reader! Happy Reading… Gomawo…^^ Back sound      : Evanescence – My Immortal Main Cast: Lee Ji Hyeon EXO M’s Li Jia Heng (Kris) as Wu Yi Fan F(x)’s Victoria as Song Qian EXO M’s Luhan as Xi Lu Han Lee Jung Kwon Wu Xian Hua and other cast   = PROLOG = I want to learn all about you What do you l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