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와 창을 바라본다
내 맘 들여다본 듯 조용하게
언젠가 가졌던 어릴 적 꿈들
언제부터였나 어딨을까 언젠가 전부 멀어졌다
손을 뻗어도 닿지가 않아
널 담은 꿈들만이 내 모든 날을 채웠다 해도
시간은 언제나 날 기다리지 않아줬었고
널 꿈꾸던 날들 이젠 다 흩어져가
널 부르던 나의 끝에서
이젠 되돌릴 수 없는데도
이젠 다 알고 있는데도
너도 날 불러줘
아직 널 기다린다고
항상 나의 맘은 너를 닮고 아직 나의 꿈은
너의 그 웃음도 날 보던 눈빛도
지울 수 없을 것 같던 기억들 사라져 가도
시간이 약이란 나 그런 말은 믿지 않을래
나 여기 있다고 만날 수 있다고 해줘
널 부르던 나의 끝에서
이젠 되돌릴 수 없는데도
이젠 다 알고 있는데도
너도 날 불러줘
아직 널 기다린다고
항상 나의 맘은 너를 닮고 아직 나의 꿈은
날 부르던 너의 모습도
들을 수도 없고 볼 수 없고
이젠 다 떠나 버렸대도
우리 사랑했던
그날에 했던 약속도
아직 나의 맘은 너를 닮고 아직 나의 꿈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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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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