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너의 눈물에
온 세상이 모두 젖어요
아무 말도 말아요
그래, 그래도 돼요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막을 수 없다면
오는 비는 그냥 맞자 내가 옆에 있을게
왠지 그런 날 기분 안 좋은 날
너의 옆자리를 비워놔줘
괴롭힌 사람은 누구야
내가 다 혼내 줄게
비가 오는 날 우산 없는 날도
주소 찍어 바로 달려가
네가 웃는다면 그런거라면
쏟아지는 너의 눈물에
온 세상이 모두 젖어요
아무 말도 말아요
그래, 그래도 돼요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막을 수 없다면
오는 비는 그냥 맞자 내가 옆에 있을게
마음대로 되는 게 진짜 하나 없을 때는
하늘 보고 욕을 해
난 늘 내가 하던 대로 널 웃게 해 두 배로
그건 내 전공이니까
넌 오늘 나랑 떠나 어디든
가고 싶어 했던 거기로
거의 다 와가 얼른 짐 챙겨서 나와
쏟아지는 너의 눈물에
온 세상이 모두 젖어요
아무 말도 말아요
그래, 그래도 돼요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막을 수 없다면
오는 비는 그냥 맞자 내가 옆에 있을게
먹구름만 가득한 하루였대도
비에 흠뻑 젖은 하루였더라도
네 곁에 네 곁에서 그칠 때까지 같이 맞을게
너의 옆에 있을게
쏟아지는 너의 눈물에
온 세상이 모두 젖어요
아무 말도 말아요
그래, 그래도 돼요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막을 수 없다면
오는 비는 그냥 맞자 내가 옆에 있을게
내가 옆에 있을게
내가 옆에 있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