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뒤척이다
무심코 널 찾아
네 빈자리를
자연스레 네가 있을 거란
생각에 난 또 바보처럼
지친 하루 끝에
네가 주던 작은 위로
그 따뜻한 말 한마디
너의 웃음소리 사랑스러운 말투
아직 생생한데
널 헤는 밤
별 떨어지는 밤
저 가려지는 달 속
선명한 네 모습
널 헤아릴 수가 없던
그 시간이 자꾸만 생각이나
꿈속을 헤매고 있어
네가 좋아한
내가 끓여준 라면
언제나 함께였지
안된다고 아무리 비워도
그 추억들이 잊혀지지 않아
고단한 하루 끝에
너와 나누던 사랑 온기 그 따스함이
작은 한숨소리 귀여운 잔소리까지
아직 남아있어
널 헤는 밤
별 떨어지는 밤
저 가려지는 달 속
선명한 네 모습
널 헤아릴 수가 없던
그 시간이 자꾸만 생각이나
꿈속을 헤매고 있어
혼자여도 좋을 거라
멎어버린 마음 달래고 싶었지만
내겐 넌 전부였기에
말해주고 싶어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해
널 헤는 밤
네가 보고 싶은 밤
더 바래지는 맘 속
보이는 네 얼굴
소중했던 그 시절이 자꾸만 떠올라서
꿈을 깰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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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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