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우리만의 이름으로 (Go! In the Name of Us) - 아사달 (Asadal)


잿빛의 하늘엔 비구름 발끝에 드리운 먹물들 머지 않았어 정상을 봐 분노와 치기들 여길 봐 우리만의 이름으로 어둔밤 둔치에도 우린 노랠 부르지 불씨 되어 커져라 내일의 해가 되려나 바람이 들었나 봐 꺼지지 않을 무언가 두 손을 머리 위로 항복의 표시를 가슴엔 응어리진 울분들 오늘도 쓰러져 무너지지만 새파란 하늘에 두 팔을 수많은 어둠에 손길을 머지 않았어 정상을 봐 분노와 치기들 여길 봐 우리만의 이름으로 이제는 자라야 해 꿈에서 깨어나야 해 역사를 쓴다는 건 그 손으로 써야만 해 바람이 들었나 봐 꺼지지 않을 무언가 두 손을 머리 위로 항복의 표시를 가슴엔 응어리진 울분들 오늘도 쓰러져 무너지지만 새파란 하늘에 두 팔을 수많은 어둠에 손길을 머지 않았어 정상을 봐 분노와 치기들 여길 봐 우리만의 이름으로 분노와 치기와 변명과 비명들 사람과 사랑도 우리의 이름으로! 우리만의 이름으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pular This Week

어린 날의 소회 (Unlonging) - 정우 (Jungwoo)

일그러진 마음 들끓는 욕망 변해가는 삶 속에 헤매는 젊음 어두워진 밤 기울어가는 달 메마른 소망 못되게 날 미워한 마음 샘 많은 사랑을 떠나는 사랑 남겨진 외사랑 이젠 그립지 않은 또 아쉽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소회 짙게 내린 안개를 가르는 발걸음 쉼 없이 널 향했던 내 시선들 아무도 모르게 애태우던 겁 많은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자랑 나의 젊음 눈부시게 찬란했던 찰나의 청춘 고이고이 묻어둘 어린 날의 소회 나의 샘 많은 사랑을 떠나는 사랑 남겨진 외사랑 이젠 그립지 않은 또 아쉽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소회 나의 샘 많은 사랑을 떠나는 사랑 남겨진 외사랑 이젠 그립지 않은 또 아쉽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소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Popular All the Time

ONESHOOT =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We can’t Separated Yet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We can’t Separated Yet Black Romance present special JH_Nimm’s birthday 2 A story by JH_Nimm ( http://jh-nimm.blogspot.com , http://www.twitter.com/JH_Nimm ) Title: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Also known as: We can’t Separated Yet Genre: Romance, Sad, Hurt, Family Rating : T Length : Oneshoot Disclaimer: Ini FF murni hasil dari pemikiran saya dan bukan hasil plagiat. So , jangan di Co-Pas seenak jidat, jangan di re-share tanpa seizin saya dan jangan di plagiat. Ini FF spesial ulang tahun saya. Like it, leave your comment, please… dislike it, don’t bashing, please… NO silent reader! Happy Reading… Gomawo…^^ Back sound      : Evanescence – My Immortal Main Cast: Lee Ji Hyeon EXO M’s Li Jia Heng (Kris) as Wu Yi Fan F(x)’s Victoria as Song Qian EXO M’s Luhan as Xi Lu Han Lee Jung Kwon Wu Xian Hua and other cast   = PROLOG = I want to learn all about you What do you l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