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지 마 허전하긴 해도
어쩌면 단 하루일지도 몰라
애써 모른 척하고
숨겨왔던 네 꼴을 봐
울지 마 허전하긴 해도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웃으면서 널 보내주려 해
나를 떠나줄래? 그렇게
지난 사진 속의 우린 너무 예뻐
뭐가 그리도 좋아서 사진마다 웃고 있어
이제 와서 보면
널 정말 난 사랑했나 봐
책상 위엔 우리 얘기로만 가득해
이미 널 비워내기엔
좀 많이 와버린 것 같아
그래도 널 다시 안으면 안 될 것만 같아
찾지 마 허전하긴 해도
어쩌면 단 하루일지도 몰라
애써 모른 척하고
숨겨왔던 네 꼴을 봐
울지 마 허전하긴 해도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웃으면서 널 보내주려 해
나를 떠나줄래? 그렇게
우린 평생을 함께하기엔 너무 달라
사소한 일들에 찔려
계속 아파할 수는 없으니까
나 때문에 눈물 흘리는 건 여기까지만
너와 미래를 그리는 것도
추억하는 것도
이젠 내겐 보이지 않는걸
이제 널 다시는 사랑하면 안 될 것 같아
찾지 마 허전하긴 해도
어쩌면 단 하루일지도 몰라
애써 모른 척하고
숨겨왔던 네 꼴을 봐
울지 마 허전하긴 해도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웃으면서 널 보내주려 해
나를 떠나줄래? 그렇게
울지 마 허전하긴 해도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웃으면서 널 보내주려 해
나를 떠나줄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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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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