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가고 이틀 가고
오륙일이 지나가니
나이 어린 사람들은
부끄러움은 훨씬 멀리 가고
정만 담쑥 들어
하루는 서로 안고 둥글며
사랑가로 즐겨 보는디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이히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니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니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굴 둥굴 수박 웃 봉지 떼 뜨리고
강릉 백청을 다그르르르르 부어
씨는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
그러면 무엇을 먹으랴느냐
니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앵두를 주랴 포도를 주랴
귤병 사탕으 혜화당을 주랴
아매도 내 사랑아
백년여일 이 밤 같이
이 마음 이대로
늙지 말게 허여 다오
백년여일 이 밤 같이
이 마음 이대로
늙지 말게 허여 다오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이히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이히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이히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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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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