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안 된 것만
같은 이상한 기분이야
이게 네가 원했던 대답이야?
체감이 안 되나 봐
준비조차 못 했는데
여기 남겨진 건 나 혼자 뿐이야
이렇게 떠날 거라면
괜찮아 난
따뜻했던 너의 그 손길도
빠짐없이 다 담아 가
네가 없인 어차피 겨울이야
괜찮아 난
내게만 웃어 주던 그 웃음도
빠짐없이 다 담아 가
네가 없인 어차피 겨울이야
어떤 이유로 널 놓아줘야 해
없던 이유를 왜 만들어야 해
세차게 내린 눈이 너를 꺼내
고이 접어 둔 네 이름을 또 지워 내
보나 마나잖아 너 없인 뭣도
할 수 없을 거란 걸 너가 제일 잘 알잖아
(또 내가 맞잖아)
넌 이미 없는데
괜찮아 난
따뜻했던 너의 그 손길도
빠짐없이 다 담아 가
네가 없인 어차피 겨울이야
괜찮아 난
내게만 웃어 주던 그 웃음도
빠짐없이 다 담아 가
네가 없인 어차피 겨울이야
빠짐없이 다 담아 가
네가 없인 어차피 겨울이야
괜찮아 난
내게만 웃어 주던 그 웃음도
빠짐없이 다 담아 가
네가 없인 어차피 겨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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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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