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고 싶었던 기억들은
오늘도 조금씩 쌓여가
내일이면 추억이 하나 되겠지
여전히 우린 여기 있고
세상은 더럽게 바쁘고
날씨는 참 적당하게 화창하다
소중하게 적어온 인생의 페이지
넘겨갈수록 희미해질까
한 장씩 한 장씩
우리는 잊어가며 살겠지
울며 웃던 모든 날들과
사랑받았었던 날들
이 밤도 지나면
한켠의 마침표가 될 테니
모두 내려놓고
지금은 지금을 노래할래
지금 나는 어디쯤일까
모두들 잘 살고 있을까
허공 위로 작은 안부를 묻는다
되돌리고 싶은 순간들
여전히 미안한 마음들
이렇게나 내 맘속에 가득한데
보고 싶은 내가 사랑한 사람들
넘겨갈수록 희미해질까
한 장씩 한 장씩
우리는 잊어가며 살겠지
울며 웃던 모든 날들과
사랑받았었던 날들
이 밤도 지나면
한켠의 마침표가 될 테니
모두 내려놓고
지금은 지금을 노래할래
한 장씩 한 장씩
우리는 잊어가며 살겠지
울며 웃던 모든 날들과
사랑받았었던 날들
이 밤도 지나면
한켠의 마침표가 될 테니
모두 내려놓고
지금은 지금을 노래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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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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