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여기에 두고 나 다녀온대도
날 사랑하는 넌 기다려 주려나
아 이런 못된 생각은 내가 모나서
꽤 오래 널 아프게 한 걸지도 모르니까
나 이제야 충분히 널 좋아하고
아껴두었던 단어들은 고여서
넘쳐버릴 때면 난 그제서야
참 오래 걸렸지 이 말 한마디가
널 웃게 하는 것보다
무거웠던 그 말
그만 이제 나 역시
한계에 다다랐으니
거짓 없고 덧없이 널 많이
사랑하고 있어
나 얼마나도 너를 기다릴게
널 사랑하는 마음 그게 이유야
아 이 마음 도대체 왜 이제야 알았을까
사실 알면서 모른 체 했을지도 몰라
참 오래 걸렸지 이 말 한마디가
널 웃게 하는 것보다
무거웠던 그 말
그만 이제 나 역시
한계에 다다랐으니
거짓 없고 덧없이 널 많이
사랑하고 있어
나 마음이 느려서, 신중이란 말로
넘어가 버린 우리에게 미안해
널 닮고 싹이 튼 마음을 느리게 키울게
예쁘게 피워 네게 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