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 이해하고 있죠 계절이 수없이 바뀌어도
멈춰 있는 것만 같은 그대 하루의 무게를
마음 같지 않은 일들과 자꾸만 어긋나는 일상에
길을 잃은 듯한 기분 나도 잘 알고 있죠
Far away 희미해지는 꿈의 조각들
애타게 붙잡고 싶었던 그 조각들
힘들었던 어제는 묻어둬도 돼요
조금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
결국 우리가 다시 마주할 그날엔
환한 미소로 서로를 안아줄게요
가만히 나를 마주하다 비로소 보게 된
거울 속 지쳐 있는 내 모습
화려한 세상에 가려져 누구도 알아채지 못했던
내 안의 깊은 외로움
힘들었던 어제는 묻어둬도 돼요
조금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
결국 우리가 다시 마주할 그날엔
환한 미소로 서로를 안아줄게요
어느덧 고요한 내 마음속 등불이 되어줄
그대 노래 영원히 기억할게요
힘들었던 어제는 묻어둬도 돼요
조금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
결국 우리가 다시 마주할 그날엔
환한 미소로 서로를 안아줄게요
추운 바람이 불어도 이길 수 있죠
다시 웃게 될 그날이 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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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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