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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건 (My Day) - 영원 (Porever)

조용한 어둠 사이로 내려앉은 작은 조각들 joyonghan eodum sairo naeryeo anjeun jageun jogakdeul 천천히 잠긴 마음은 바래가고 빛을 잃어가 cheoncheonhi jamgin maeumeun baraegago bicheul irheoga 길 잃은 손끝으로 gil irheun sonkkeuteuro 사라진 밤을 세고 난 무너져가 sarajin bameul sego nan muneojyeoga 무거운 하루에도 mugeoun haruedo 희미한 웃음으로 또 살아져가 huimihan useumeuro tto sarajyeoga 길 잃은 손끝으로 gil riheun sonkkeuteuro 사라진 밤을 세고 난 무너져가 sarajin bameul sego nan muneojyeoga 무거운 하루에도 mugeoun haruedo 희미한 웃음으로 또 살아져가 huimihan useumeuro tto sarajyeoga 또 살아져가 tto sarajyeoga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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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리 (far away) - 루싸이트 토끼 (Lucite Tokki)

아주 멀리 갈 수 있을까 aju meolli galsu isseulkka 얼마나 더 멀리 가야만 하나 eolmana deo meolli gayaman hana 수없는 밤을 잠 못 이뤄도 su eomneun bameul jam mot irwodo 아침을 보며 웃던 날처럼 achimeul bomyeo utdeon nalcheoreom 아픔도 아름다울 수 있다고 apeumdo areumdaul su ittdago 너에게 말해 줄 수 있을까  neoege malhae jul su isseulkka 얼마나 더 갈 수 있을까  eolmana deo gal su isseulkka 한 걸음 더 걸어 봐야만 하나 han georeum deo georeo bwayaman hana 숨차도록 오래 걸었어도 sumchadorok orae georeosseodo 지치지 않던 맑은 날처럼 jichiji anhdeon margeun nalcheoreom 언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eonjego dashi shijakhal su ittdago 나에게 말해 줄 수 있을까 naege malhae jul su isseulkka 아주 멀리 갈 수 있을까 aju meolli gal su isseulkka 얼마나 더 멀리 가야만 eolmana deo meolli gayaman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타인 (Others) - 춘길 (Choon Gil) [Golden Friday Part.6]

가슴은 눈물속에 젖어버리고 이별은 시작 됐지만 말없이 잡은손 외면하던 당신의 차가운 눈길 영혼을 불태우며 사랑한 진실은 죄가 되어버려요 아름답던 추억들이 아직도 내가슴에 남아있네 이별의 그림자를 지울길 없어 너무나 괴로운 마음 자욱한 밤안개 스며드는 이길을 나홀로 걷네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선 당신은 남이되어 버려요 사랑했던 순간들이 아직도 내마음을 울려주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home - 루싸이트 토끼 (Lucite Tokki)

널 처음 만났을 때 난 모든 게 무서웠던 것 같애 neol cheoeum mannaseulttae nan modeun ge museowottdeon geot gathae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기도 힘들 것 같애 jigeumeun geureohji anhdago malhagido himdeul geot gathae 눈 깜빡일 새 시간은 흐르고 nun kkamppagil sae shiganeun heureugo 눈 감는다고 숨어지지도 않는걸 nun gamneundago sumeojijido anhneun geol 너무 오래 걸려 알게 되었지 neomu orae geollyeo alge doeeottji 좀 느리지만 너와 끝까지 갈게 jom neurijiman neowa kkeutkkaji galke I can do it again again again I’ll do it over again I can do it again again again I’ll do it over again until we can call it home home 난 사실 이대로면 다 괜찮다 생각했던 것 같애 nan sashil idaeromyeon da gwaenchanhda saenggakhaettdeon geot gathae 그러면서도 난 욕심이 없다고 믿었던 것 같애 geureomyeonseodo nan yokshimi eopdago mideottdeon geot gathae 눈 깜빡일 새 모든 게 변해도 nun kkamppagil sae modeun ge byeonhaedo 눈 돌리면 난 그 자리 그대로인걸 nun dollimyeon nan geu jari geudaeroin geol 이제야 넘어질 용길 내었지 ijeya neomeojil yonggil naeeottji 좀 느리지만 늘 다시 일어설게 jom neurijiman neul dashi ireosalke I’ll do it again again again I’ll do it over again I can do ...

추억 (Memory) - 손빈아 (Son Binah) [Golden Friday Part.6]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있는 흘러간 이야기 이젠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난 사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있는 흘러간 이야기 이젠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난 사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청춘의 조각모음 (Fragment of Youth) - 커런트무드 (Current Mood)

내 어린 날들의 기억들은 서툴렀던 그런 순간들만 남았나 손끝에 닿을 듯 잡히지 않던 지난날들의 흔적들은 모두 어디로 우리 젊은 날들의 조각들을 하나둘씩 꺼내어 모아볼까 우린 흩어졌던 날들을 모아 다시 한번 마주해 볼까 소중했던 추억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우린 젊은 날들의 조각들을 모아 내일로 가자 눈부시게 반짝일 우리들의 청춘의 조각을 모아 우리 젊은 날들의 조각들을 하나둘씩 꺼내어 모아볼까 우린 흩어졌던 날들을 모아 다시 한번 마주해 볼까 소중했던 추억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우린 젊은 날들의 조각들을 모아 내일로 가자 눈부시게 반짝일 우리들의 청춘의 조각을 모아 흩어졌던 날들을 건너 끝없이 달려 가보자 서툴렀던 날들을 모두 같이 우리 노래 부르자 그 순간의 조각들을 모아 다 함께 내일로 가자 눈부시게 반짝일 우리들의 청춘의 조각을 모두 다 청춘의 조각을 모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처음 그 날처럼 (Like the First Day) (Change Street Ver.) - 이상이 (Lee Sangyi) [Change Street Episode 6]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gaya handago eojjeol su eopdago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neoui sonjabeun chae naneun ulgoman isseottji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eonjenganeun kkok doraol georago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geuttaen uri seoro useul su isseul georago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gin gidarimeun naege sarangeul jujiman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neoegen apeumman namgin geot gatha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ireon nal yongseohae babo gateun nal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eonjenga neol dashi mannal geu nari omyeon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neoreul nae pume ango marhal geoya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neomani naega saraon iyuyeottdago 너 없인 나도 없다고 neo eobshin nado eopdago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eonjenga himdeun i giri kkeuchi naneun nal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geudae gyeoteseo naega nun gamneun nal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 걸 gieokhae naui sarangeun niga majimagieottdan geol 처음 그 날처럼 cheoeum geunalcheoreom 눈을 감으면 잊혀져 버릴까 nuneul gameumyeon ijhyeojyeo beorilkka 슬픈 밤에도 쉽게 잠들 수 없었지 seulpeun bamedo shwibke jamdeul su eobseottji 꿈에서라도 널 보게 된다면 kkumeseorado neol boge doendamyeon 눈물 흐를까봐 눈을 뜰 ...

너만 있으면 (My My Side) - 커런트무드 (Current Mood)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어느새 내게 다가와 나란히 걷다 보면 말야 내게 건네던 그 말들과 함께 지나온 시간들을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던 그 순간의 의미들을 이제서야 난 알 것만 같아 네가 없는 수많은 밤은 아무런 의미 없고 나의 하루에 네가 있길 바래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계절이 변해가도 그래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말없이 잇닿은 온기와 조용히 흘러가는 시간 서로의 눈을 맞추고 못다 한 말들을 나누자 내게 건네던 그 말들과 함께 지나온 시간들을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던 모든 순간의 의미들을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은데 네가 없는 수많은 밤은 아무런 의미없고 나의 하루에 네가 있길 바래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계절이 변해가도 그래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네가 없는 수많은 밤은 아무런 의미없고 나의 하루에 네가 있길 바래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계절이 변해가도 그래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혼자 하는 사랑 (Love Alone) (Change Street Ver.) - 이동휘 (Lee Donghwi) [Change Street Episode 6]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tto haruga jeomureo ganeyo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geuriumdo jamdeul shiganijyo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oneuldo nan hoksina haneun mameuro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tto geudaereul gidaryeobwattjyo 오지 않을 걸 잘 알고 있지만 oji anheul geol jal algo ittjiman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gidarimeuro haengbokhal su ittjyo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honja haneun sarangdo nappeuji anhayo 곁에 있을 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gyeote isseulttae boda deo sojunghanikka 그대 떠난 시간 속에 남아 geudae tteonan shigan soge nama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geu sarangdo hal su eopdamyeon naneun salji mothaeyo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shigani jina ijhyeojil georamyeon 남은 날 동안 더 사랑할게요 nameun nal dongan deo saranghalkeyo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honja haneun sarangdo nappeuji anhayo 곁에 있을 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gyeote isseulttae boda deo sojunghanikka 그대 떠난 시간 속에 남아 geudae tteonan shigan soge nama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geu sarangdo hal su eopdamyeon naneun salji mothaeyo 막연한 기다림 속에 슬픔을 묻고 makyeonhan gidarim soge seulpeumeul mutgo 가끔은 혼잣말로 난 그대와 얘기 할 수 있죠 gakkeumeun honjatmallo nan geudaewa yaegi hal su it...

Still Here - 커런트무드 (Current Mood)

우리는 어느덧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전하지 못한 말들은 나를 스쳐 지나곤 해 홀로 있는 밤엔 가끔씩 아무 이유 없이 떠올라 너는 오늘도 나를 찾아와 아직 선명한 기억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가끔은 조용히 스며서 나를 흔들어 놓곤 해 무심하게도 흘러가는 너 없는 이 시간에 나는 아직도 멈춰 있는데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많은 날들에게 나는 여전히 여기서 너의 이름을 불러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이 내겐 선명해서 난 말야 아직도 너를 생각해 너를 놓지 못해 우리는 어느덧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전하지 못한 말들은 나를 스쳐 지나곤 해 무심하게도 흘러가는 너 없는 이 시간에 나는 아직도 멈춰 있는데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많은 날들에게 나는 여전히 여기서 너의 이름을 불러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이 내겐 선명해서 난 말야 아직도 너를 생각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많은 날들에게 나는 여전히 여기서 너의 이름을 불러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이 내겐 선명해서 난 말야 아직도 너를 생각해 너를 놓지 못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