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게서 멀어질 때부터
내게 불안한 맘이 들었을때부터
알고 있었어, 여기까지란걸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도 넌
나도라는 말이 아닌 고맙다던
널 보며 느꼈어, 우린 끝이란걸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었을까
아니면 조금이라도 추억할 수 있어서 다행인걸까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두 손으로 내 귀를 막아봐도
안되는건가봐 네 목소리 들려와 난
아무것도 못 본 것처럼 내 두 눈을 감아봐도
안되는 건가봐 네 모습이 떠올라
어느 순간 듣지 못한 목소리도
다른 사람에게 듣던 네 소식도
알고 있었어, 우리의 마지막을
영원히 널 마주칠 수 없게 된 건 좋아진걸까
혹시 널 보게 된다면 그것마저도 난 다행인걸까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두 손으로 내 귀를 막아봐도
안되는건가봐 네 목소리 들려와 난
아무것도 못 본 것처럼 내 두 눈을 감아봐도
안되는 건가봐 네 모습이 떠올라
난 가끔 노래할때도 눈물이 날 것 같단 말이야
네가 어디선가 듣고 있을 것 같아서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두 손으로 내 귀를 막아봐도
안되는건가봐 네 목소리 들려와 난
아무것도 못 본 것처럼 내 두 눈을 감아봐도
안되는 건가봐 네 모습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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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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