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두고 싶지 않아 시간처럼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기에 지난처럼
뜨려고 뜬 게 아닌 듯 제3의 눈처럼
Jesus 믿지만 뜨려고 떴어
내 위치처럼
뚫려고 뚫었어 한계처럼
우리 둘은 하나 될 수 없어 한 개처럼
설마 아닐 수 없어 밖에처럼
약속 되지 않았어 담에 처럼
어쩌면
정해져 있을지도 몰라 운명처럼
근데 운명이 뭔지 알려 해, 갈증처럼
모르는 게 나을지도, 그 약처럼
그날처럼
그달처럼
그x처럼
그x처럼
그리워져서 졌어
모르고 지나치길 바란다면 바란 대로 갈게
조르고 졸라도 안된다면 바람처럼 맑게 해
부딪히고 냅둬 가게
난 서서
난 기다렸어
떳떳하지 못했다면 사실이어서
냄새를 냄새로 덮으려 해 향수처럼
팔아 내 성대, 실순 버거운데 자주처럼
모른 척해, 실수처럼
그x처럼
그날처럼
그해처럼
그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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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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