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나간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을 더듬어
혹시 없어질까 너의 손때조차 나는 추억으로 되물어
싸우고 또 싸우고 또 뻔해
싸우고 또 싸우고 또 뻔해
네가 떠나간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을 더듬어
혹시 없어질까 너의 손때조차
나는 추억으로 다시 한 번 되물어
네가 사준 코트 네가 사준 시계 네가 사준 선물들에 비해
너와 갔던 호수 너와 맞춘 걸음걸이
너의 흔적들은 전부 다 흩어지네
너는 말해 우린 절대 맞지 않아 발
내 발에 물집들이 넌 보이지 않나봐
너와 한 이불 아래 보낸 수많은 밤
우린 섞일 수 없는 이물질인가 봐
너의 손을 잡고 이 거리를 거닐 때
느껴지던 감정은 이젠 어리숙해
헤어짐을 위한 만남 없다 말했지
이젠 뱉어냈네 그 말은 굵은 가래침
Love is hard to maintain
how love can change
이렇게나마 너를 가사로 남길게
아름다웠던 널 더럽힐 수는 없기에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은 거짓말
시간이 지날수록 네가 더 미우니까
차라리 흐르지 않기를 나는 바래
안 그럼 평생 될 거 같아 널 욕하게
온 세상을 만들고 있어 나는 지금 새까맣게
내 감정의 색깔은 너무 진하고도 사납네
hey baby 너는 어때
나는 매일이 이런 고민에
머리가 아픈 나날을 보내
우리 추억이 만들잖아 나를 아프게
우리 추억이 만들잖아 나를 아프게
네가 그립다는 감정의 위장일까
네가 보고 싶단 기분의 핑계일까
뭐가 됐든 뭐를 하던 떠오르니까
수십 번씩 기분이 자꾸 변하니까
변하지 않을 거라 했던 말은 거짓말
아프지 않을 거란 말도 마찬가지니까
널 지워내는 것조차 힘이 드는데
난 아무렇지 않은 척조차 사치인데
Love is hard to maintain
how love can change
이렇게나마 너를 가사로 남길게
아름다웠던 널 더럽힐 수는 없기에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은 거짓말
시간이 지날수록 네가 더 미우니까
차라리 흐르지 않기를 나는 바래
안 그럼 평생 될 거 같아 널 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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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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