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왜 이렇게 어려워
잡았다 생각하면 또 멀리가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꿈같은 사람
내 마음에 동전을 한개 두개
쓰다 보니 커져버린 돈에
난 돼 버린 거 같아 그냥 어린애
인형 뽑기처럼 너를 뽑아
손에 쥐고 싶어 날 전부 다 걸어
너를 내거로 만들래
내 방에 채우고 싶은 네 흔적
놓치면 다시 시도해
파산해도 좋아
널 뽑을 수 있다면
너를 뽑을 수만 있다면
넌 또 수많은 인형 속에 숨어
그 안에서 웃어버리면
널 다시 잡을 수밖에 없잖아
집게 같은 너의 맘
잡았다 생각하면 왜 도망가
더는 놓치지 않아
한 번 더 해 난 포기 못해
너를 향한 버튼 눌러대는 게 내 맘
잡았다 생각하면 넌 왜 또 멀리가
인형 뽑기처럼 너를 뽑아
손에 쥐고 싶어 날 전부 다 걸어
너를 내거로 만들래
내 방에 채우고 싶은 네 흔적
놓치면 다시 시도해
파산해도 좋아
너를 뽑을 수 있다면
너를 뽑을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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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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