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밤을 새
아직 향기는 정말 가득해
조금 어지러워진 듯해
네가 떠나간 그 자리에
누워있어 아무런 표정 짓지 않고
가슴 한쪽이 미친 듯 아리고 아파
피멍 같아 내 심장은 보라색 같아
꺼내가 네가 만들어놓은 이 작품
선명히 재생돼
또 추억은 너에게 데려가 자비 없게
숨이 안 쉬어지는 것 같아
넌 이제 내게 알러지가 돼 버린 상태
아무렇지도 않게
너의 웃는 얼굴 왜
나타나서 내 앞에
사라지지를 않네
히스타민제를 복용해야할 거 같아
답답하고 피부가 붓는 모습을 봐
병원에 가면 이 증상이 해결될까
시간이 약이라는 처방은 내게 안 맞아
내게 남긴 흔적들은 문신 같아
눈을 감으면 다시 네가 떠올라
의미 없는 허상을 쫓다 지쳐 나
아무렇지 않아란 말은 거짓말인 게 너무 티가나
다시 난 또
다시 난 또
선명히 재생돼
또 추억은 너에게 데려가 자비 없게
숨이 안 쉬어지는 것 같아
넌 이제 내게 알러지가 돼 버린 상태
아무렇지도 않게
너의 웃는 얼굴 왜
나타나서 내 앞에
사라지지를 않네
히스타민제를 복용해야할 거 같아
답답하고 피부가 붓는 모습을 봐
병원에 가면 이 증상이 해결될까
시간이 약이라는 처방은 내게 안 맞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