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한단 말 한마디가 네겐 어렵나 봐
아직 준비가 안 됐단 말을 듣고 싶은 게 아냐
옆에서 지냈던 몇 년의 시간
그동안 바뀐 향기까지 다
넌 계속해서 그렇게 변해 가도 돼
난 쓰러지지 않고 네 옆에 있을게
평범한 것들로는 안 되더라 네 맘을 뺏는 건
해서 네가 맘에 든다 할 때까지 뱉는 거야
버거운 세상 속에 너 하나만이
내 길을 밝혀줄 등대야, Moving은 Sliding
한 번 더 너를 향해 갈 때쯤에
너는 또 또 괜히 나를 경계해, True
이런 건 내 예상엔 없었는데
갈팡질팡하는 너 때문에 머리가 아파
다 같이 모든 걸 했던 건 그냥 네가 거기에 있어서
또 밥을 먹지 않았던 것도 네 앞에선 긴장돼, 조금
Supreme, Bape 네가 싫어하는 옷을 피해서
어색하게 입고 매일 너를 만나러 간 거야
어차피 날 만날 생각은 없잖아, 너 지금
네 속도를 맞출게, 조금 느려진 기분으로
널 쳐다보다가 또 늦어진 시간
내 옆자리에 있을 땐 기대도 돼, 그대로
그냥 같이 있을까, 지금 딱 이대로
우리 둘만의 시간은 부족하니까
네가 내게 맘이 열릴 때쯤
그 시점이 언제가 됐든
난 떠나지 않고 여기 있을게, 여태껏 그래왔듯이
더 이상 만나잔 말은 하지 않을게, 굳이
날 좋아한단 말 한마디가 네겐 어렵나 봐
아직 준비가 안 됐단 말을 듣고 싶은 게 아냐
옆에서 지냈던 몇 년의 시간
그동안 바뀐 향기까지 다
넌 계속해서 그렇게 변해 가도 돼
난 쓰러지지 않고 네 옆에 있을게
아는 길을 돌아갔지, 나는 매일 밤
이래야 잠시나마 네가 내 곁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말이야, 꽃이 피어난단 말이야
내게 욕만 하는 너는 이런 맘을 알라나
낙엽이 떨어지고 너와 나는 여기에
같이 있는데 넌 또 멀어지려고 해
봄 되면 같이 걷자, 네가 말한 벚꽃길
그날 밤 그 길에 우리 둘만의 이야길 남겨놨으니
너 말곤 안 보여, 다른 여자는
걔한텐 너와는 다르게 반응
네가 걱정이 된다면 나는 그냥
이참에 접을래, 하는 음악을
네가 내게 주는 행복 반의 반의 반도 못 채워
걔네한텐 절대 내 마음 따위 안 줘
그러니까 걱정 말고 내게 안겨, Baby
싫다고 말하면 여기서 멈출게
네게 약속했던 것들을 전부 이룰 때까지
근데 넌 여전히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아직
그냥 같이 있을까, 지금 딱 이대로
우리 둘만의 시간은 부족하니까
네가 내게 맘이 열릴 때쯤
그 시점이 언제가 됐든
난 떠나지 않고 여기 있을게, 여태껏 그래왔듯이
더 이상 만나잔 말은 하지 않을게, 굳이
날 좋아한단 말 한마디가 네겐 어렵나 봐
아직 준비가 안 됐단 말을 듣고 싶은 게 아냐
옆에서 지냈던 몇 년의 시간
그동안 바뀐 향기까지 다
넌 계속해서 그렇게 변해 가도 돼
난 쓰러지지 않고 네 옆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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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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