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 아리아리랑랑 에헤야 다리리요
아리랑 쓰리랑 달고개로 넘어간다
허이~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이래도 살아지고 저래도 살아지는데
채운다고 채워지면 그것이 욕심일까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웃으며 살아 보세
긴 세월을 등에 지고 지팡이 휘어질라
고단했던 아버지의 밤은 깊어 가는데
내 어머니 주름치마 어화둥둥 춤을 추고
(어화둥둥 어화둥둥)
어이 갈까 (어이 갈까) 고개 넘어 (고개 넘어)
달 그림자 넘어 가는 달고개
어여 가자 (어여 가자) 해 떨어질라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허이~ 허이~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빈 지게를 이고 지고 굽은 허리 쉴 세없네
달 그림자 벗을 삼아 은하수에 비나이다
삼시 세 끼 걱정 없이 내 쉴 곳은 어디메뇨
(내 쉴 곳은 어디 어디메뇨)
아리 아리리 랑랑 에헤라 다라리요
아리랑 쓰리랑 달고개로 넘어간다
아리 아리리 랑랑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달고개 아라리요 달고개 아라리요
아아 아아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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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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