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사랑은 어째선지
우주를 항해하는 것 같아
세상의 시끄러운 모든 것
이제는 아무 상관이 없어
비 오고 눈 오고 바람 불고
구름이 눈 앞을 가린대도
모두 다 헤쳐나갈 수 있어
그리고 마침내 이를 거야
너와 나의 노랫소리가 울리는
둘만이 반짝이는 깊은 우주로
우린 한밤에 내린 빛줄기에 올라타
두 손 잡은 채 멋진 멜로디를 그려가
노래 마디는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네가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그만큼
긴긴 밤을 채워가보자
눈 뜨고 눈 감는 모든 순간
네 앞엔 내가 서있을 거야
영원히 떠오르는 달처럼
변하지 않는 그 모습으로
하나만을 약속해줄래 내게만
눈부신 미소를 보여주겠다고
우린 한밤에 내린 빛줄기에 올라타
두 손 잡은 채 멋진 멜로디를 그려가
노래 마디는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네가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그만큼
긴긴 밤을 채워가보자
둘이서도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다고
다름 아닌 서로에게
속삭여주는 거야
더는 못 잊을 이밤 어떤 날이 온대도
모서리를 접고서 기억해주길 바래
오직 너만을 향한 내 마음이 닿는 곳
그곳이 어디라도 항상 들려 올 거야
밤하늘에 새긴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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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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