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조용해
찾아보는 이유,
없네
글로만 존재하는 이름
왜
아무 일 없다고 연기를
해
내 꿈에선 모든 게
환하게 웃고 있는데
전부 그대로인 듯해
접어둔 이야기 끝에
나도 모르겠어 왜
날 보며 웃던
갖은 표정
마주 보며
나눈 감정
끝이 난 영화 같어
이상해
혼자인 게
왜 이렇게 오늘따라
허전해
이 밤을 어떻게
이렇게 또 해를 보네
Sunrise in the empty room
밤새 눈이 내린 듯해
어울리지 않는 내 기분
이런 생각 다 핑계일 뿐
누가 저 태엽을 감아줘
말 안 해도 돼 날 안아줘
그리다 번졌다
웃었다 울었다
나도 모르겠어 왜
날 보며 웃던
갖은 표정
마주 보며
나눈 감정
끝이 난 영화 같어
이상해
혼자인 게
왜 이렇게 오늘따라
허전해
이 밤을 어떻게
이렇게 또 해를 보네
아무 일도 없던 듯해
닫히다만 창문 틈에
밖은 아름다운데
끝내 듣지 못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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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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