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쳤나 봐
이럼 안되는데
자꾸만 생각이 나
집에 돌아왔을 때
나는 사실 알고 있어
너와의 통화는 왜 어려운지
불편한 게 하나 있어
아저씨들 앞에서 끼 부릴 때에
너의 노래가 들려와
난 지금 안 들려
아무것도 fade out
넌 압구정?
아니면 홍대?
눈도 못 마주치고
길거릴 거슬러
갈 거래 그녀는 하와이에
싸구려 모텔방에서
나눴던 사랑의 노래
많은 남자들이 사다준 니 반지 팔찌는 잘못됐어
콧대만 높아서 꼭 이 일을 해야겠어?
난 심각하게
낮이나 밤에 떠올라
하지만
속이는 건 미워
I already know
좀 빨리 나와 오늘 날씨 좋잖아
어두운 그런 방안에 갇혀서
멍청한 남자에 맞춰서 그렇게
살 필요 더는 없잖아
너도 내가 좋잖아 그렇담 밖에
와서 빨리 연락해
넌 나의 맥도날드 햄버거
매일 먹어두 질리지 않고
늘 전 남친을 욕한 뒤에
휴대폰은 잘 뒤집지
여덟 시 반에 잔다고?
아무래도 좀 수상해
니 몽클레어 포메 똥스키
논현이여두 사랑스러워
넌 말해 이런 나라도
사랑할 수 있겠냐고
(포포포메라니안~~)
괜찮아 내게도
너 몰래 숨겨둔
(숨겨둔) (숨겨둔)
애가 있어
좀 빨리 나와 오늘 날씨 좋잖아
어두운 그런 방안에 갇혀서
멍청한 남자에 맞춰서 그렇게
살 필요 더는 없잖아
너도 내가 좋잖아 그렇담 밖에
와서 빨리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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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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