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Like the Time We Loved) - 가엘 (Gael) of 에코비 (EcoBe)


늦은 밤에 불 꺼진 방 창문에 비친 두 사람 아무 말 없이 손을 잡고 같은 곳을 보고 있었지 시간이 멈춘 것처럼 조용했던 순간 그게 사랑인지도 몰랐던 때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말이 없어도 편안했던 밤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서로를 믿고 웃고 있던 순간 비가 오던 그날에도 우산 하나로 충분했어 돌아보면 별일 없던 하루들이 선명해 특별한 이유 없이 좋았던 날들 지금은 그게 더 어려워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지금도 기억나는 작은 장면들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시간 속에 남아 있어 다시 가자는 말도 미련 같은 말도 이 노래엔 담지 않았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그냥 떠올릴 수 있게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그 순간만 남겨둘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